음악하는 친구가 있다는건
영감과 자극을 받는 것중의 하나다.
오픈한지 채 1년도 안된 곳이지만.
친구의 감성과 스타일이 듬뿍 담긴 공간이다.
물론 나도 되게 맘에 들어하는 곳...
멋진 작업 많이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.
어제는 진짜 정말 많이 심각하게 되게 킹 왕 열받는 일이
있어서 하소연 비슷하게 투덜대러(들려주려) 방문했었다.
아 사실 저런 표현보단 진짜 졸라 열받는 일이 있어서...뭐이런게 더 내 감정이랑 맞는듯...
친구가 식사를 자주 거르는 편이라 보통은 같이 먹을 걸
사가지고 가는 편인데 어젠 뭐 그냥 ㅎㅎ...
한참을 투덜거리고 서로 이런 저런 고민 얘기하다가
테이블에 눈에 띄는게 있었는데...
뭔가 굉장히 위험한 어떤 직무를 수행하는 그런 팀장님 같은...
친구가 낙원상가 근처 무슨 가게에서 구입했다던데-특이해서-은근하게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것이...
암튼 덕분에 좀 웃을 수 있었다.
스튜디오 튜니에 가면 내가 되게 좋아하는 의자가 있는데
희한하게 잠을 부르는 마력이 있는 의자다.
지금 생각하니 또 의자에 널부러져 있고싶군...


아니 근데 이글루스 이미지 왜 700px 맞춰서 700px으로 이미지 작업했는데 자꾸 리사이즈 되나요?
짜증이...
- 2011/08/30 13:08
- markplanet.egloos.com/839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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